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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철로가 붕괴된 이유... 끔찍한 그날의 재구성 [최병성 리포트]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7. 31. 07:06 [최병성 리포트] 임도가 불러온 산사태... 재난 부르는 산림청의 임도사업 [최병성 기자] ▲ 산사태로 영동선 철로가 유실되었다. ⓒ 최병성 철로가 하늘에 붕 떠있다. 은하철도 999가 아니다. 지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철로가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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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쓰레기시멘트로 지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충격적 통계 최병성 리포트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0710044800387 당신도 쓰레기시멘트로 지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충격적 통계 [최병성 리포트] [최병성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며 뿜어낸 연기가 무릉계곡을 덮고 있다. ⓒ 최병성 시멘트 공장에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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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잦은 대형 산불의 진짜 원인, 산림청이 알고도 감췄다 [최병성 리포트]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0412051202280 잦은 대형 산불의 진짜 원인, 산림청이 알고도 감췄다 [최병성 리포트] [최병성 기자] ▲ 기름을 부은 듯 소나무 숲이 타오르고 있다.ⓒ 황정석 대형 산불로 전국 산림이 타들어가고 있다. 지난 5일 정부는 산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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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川淸疏 2025년 3월 7일 금요일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영원히 추락한다. 그 특유의 아집과 깽끼를 보아하니 그리 될 거다. 2025-03-06 16:05:18 [ 수정 | 삭제 ]. [뷰스앤뉴스] [NBS] 심판여론 확산...이재명 지지율은 하락.48% "정권 교체해야" vs 39% "정권 연장해야". 최병성 기자. 2025-03-06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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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을 움직인 시민기자 최병성의 힘 202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하게 냈다. 시민기자 최병성의 실증 취재 후속 기사는 결국 산림청에 결정타를 때리고 급기야 산림청은 화급하게 면피용 보도자료를 낸 것이다. 최병성 시민기자의 고발이 진실했다. 지난 5월 14일에 오마이뉴스에 보도된 첫 기사는 이랬다. “산림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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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끝나지 않았다. 수문 열어 강을 흐르게 하자”인천교구 수요 미사 ‘사람’에서 환경생태운동가 최병성 목사 강연 --강한 기자 201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대강, 끝나지 않았다. 수문 열어 강을 흐르게 하자”인천교구 수요 미사 ‘사람’에서 환경생태운동가 최병성 목사 강연 강한 기자 2012.11.08 ⓒ최병성 11월 7일 오후 인천교구청 지하 강당에서 열린 인천교구 월례 수요 미사 ‘사람’에 강사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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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금강송도 싹쓸이 벌목.. 들통난 산림청의 거짓말 [최병성 리포트] 2021.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력 2021. 06. 16. 12:57 댓글 1471개 [최병성 리포트] 새 묘목은 으슥한 곳에 버려져.. 산림정책 전면 개혁 필요 [최병성 기자] ▲ 산 정상의 나무들이 싹쓸이 벌목으로 사라졌다. ⓒ 최병성 경북 울진. 울퉁불퉁 험한 산길을 따라 산을 올랐다.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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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아니냐'.. 천안시에 기적 같은 일 일어났지만.. [최병성 리포트] 202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병성 입력 2022. 04. 21. 06:03 댓글 138개 [최병성 리포트] 환경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면 도시의 자랑이 된다 [최병성 기자] ▲ 3면이 바다로 둘어쌓인 한반도를 빼닮은 서강의 한반도지형 ⓒ 최병성 위 사진은 통일된 한반도를 상징하는 영월 서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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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핑계로 벌어진 끔찍한 일.. 산림청은 왜? [최병성 리포트] 202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포트] 개발하고도 못 쓰는 재선충 백신.. 소나무 싹쓸이 벌목의 진실 [최병성 기자] ▲ 그곳에 가고싶다라는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거제 화도의 아름다운 풍경 ⓒ 최병성 마치 꽃이 핀 듯, 화사한 항구가 쌍으로 펼쳐져 있는 곳. 유럽의 어느 해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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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리포트] 생굴 먹고 배 아팠다고요? 굴 양식장 인근서 벌어지는 일 202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최병성 입력 2021. 02. 18. 13:09 [최병성 리포트] 펜션 오폐수 그대로 바다로.. 난개발에 국민 안전까지 위험 [최병성 기자] ▲ 기암절벽이 바다와 어울려 절경을 자랑하던 여수 돌산도의 소미산이 쥐 파먹은 듯 처참하게 파헤쳐졌다. ⓒ 최병성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