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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다 최불암 "김수미는 참 우수한 배우"… 유인촌 "가족 잃은 듯한 슬픔“ 답답한 세상, 속 시원하게 '뻥'전국민 웃기고 간 '원조 욕쟁이''국민 엄니' 김수미, 사인은 고혈당 쇼크사…"당뇨 수치 500 넘었다“ "촬영장에 김치 10가지 싸와"… 동료들...

탈렌트 최불암은 불암산 명예산주다 .. 이름 때문에 ..) 오늘의 코스 안내도 .. 둘레길이라고 표시된 곳을 2,3,4,5 번호대로 따라 공릉산 백세문까지 가면 된다.. 아직 쉴 시간이 되지 않았는데도, 눈길이 발길을 멈추게해서 잠시 머물렀다 가는 곳...

그야말로 최불암의 “한국인의 밥상”이었다. 기록에 남기기 위해 단체사진을 찍자 조금후 이번 여행에 함께 못해 사여사에게 혼났다는 성문이가 둘레방 카톡에 올리라고 성화다. 막걸리트림으로 추진력을 받은 발걸음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던 천왕봉...

이순재, 최불암, 노주현 등 그 미친놈들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달구똥구녘 빨더만 쯔쯔쯧!” “옛날 땡전 뉴스라고 알제. 29만 원짜리. 그때는 아예 9시 뉴스를 안보고 살았는데, 이번에도 그 인간들 낯바닥 보기 싫어 티비에 순대, 불알, 쥐현 등 낮 바닥...

집. 최불암 선생님도 다녀 가셨네요. 배일집 이장님도 다녀가셨고 오지에 있는 간판없는 식당이지만 전국구 식당이네요. 그런데 정갈하게 차려 놓은 음식을 보세요. 왕피천에서 생산되는 쌀밥과 송이국이구요.반찬은 16가지 입니다.모두가 신토불이 이구요...

님, 최불암도 반하면 어카지? 미모와 재치의 해라님, 질투난다. 언제나 봐도 꿀광 피부미녀 복숭아님, 복숭아님만 오시면 과일계의 지존이신 사과나무님 자존심은 어케? 크린 여성들의 워너비! 이름하야,,, 애플트리님!! ㅋㅋ 평소 불암산 둘레길을 늘...

있던 최불암. 고소영의 한마디 말에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괜찮아유~~ 회장님. 지는 일용엄니구만유.” 성공과 실패? 1. 파마 맨 - 고생 없는 성공 : 답답한 마음에 생각 없이 파마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엄마가 축구선수 안정환이라고 깜짝 놀랄 때...

송년회 건배사 모음 : 2015년 12월 16일(水) ― 명품백 → 명퇴조심, 품위유지, 백수방지 ― 고감사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거시기 → 거절하지 말고, 시비하지 말고, 기쁘게 살자! ― 뚝배기 → 뚝심있게, 배짱있게, 기운차게...

흠모하며.............. 최불암의 모친이 운영하는 은성이라는 요정에서 밀린 술값 독촉을 받고 즉석에서 지어 가수 현인이 불렀던 박인환의 세월이 가면.......... 가서 못오는 친구의 애틋한 영혼을 노래한 이상화의 이중의 사망, 빈손으로 가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