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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자료

최불암이 손자랑 놀고 있엇다. 손자 : "굿모닝" 최불암: "굿모닝"이 뭐니? 손자 : 영어로 "안녕하세요" 라는 뜻이에요 새로운 단어를 알게된 최불암은 부엌으로 가서 부인에게 자랑하고 싶어졌다. 최불암 : "굿모닝" 부인 : 감자국이유 ~

탤런트 최불암(성형수술) 어느덧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예전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최불암은 왕년의 잘나가던 때를 회상하고는 성형수술을 받기로 마음먹었다. 최불암은, 즉시 성형외과를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저를 배우...

너무 빠릅니다. 헐~ 벌써 우수도 경칩이 눈 앞입니다..... 크리스마스도 금방 일듯하옵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썰렁한 최불암 시리즈 한개 무덥던 어느여름밤 열대야에 견디지 못 한 최불암이 최민수를 꼬셔서 시원한 한강변에 오토바이를 타기로 했다. 핸들...

최불암도 어느덧 여든 살의 꼬부라진 노인이 되었다. ​ 어느 날 최불암이 대문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지 못해 쩔쩔매는데 마침 한 꼬마가 지나가고 있었다. ​ 최불암 : 얘야. 초인종 좀 눌러 주련. ​ 꼬마는 잘 닿지도 않는 키로 단추를 누르려 안간힘을 쓰며...

글자를 못 읽어 최불암이 애지 중지하던 애완견이 집을 나갔다 최불암이 돌아오지 않는 강아지를 기다리며 넋이 나가 있는데 이웃집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내보면 어떻겠소?"대체 무슨 일이기에 그러쇼?" 최불암이대답했다 "내 푸들 강아지가 길을 잃었나...

해가 서족으로 넘어갈무렵 최불암이 전원일기 촬영을 끝내고 집으로 오는길에 피로도 풀겸해서 포장마차에 들려 소주를 한잔 했다 얼큰하게 취한 그는 포장마차를 나와 갈지자로 걸어가고 있는데 앞에 무슨 된장 같은게 있었다 최불암은 비틀거리는 몸을...

최불암 허무 시리즈 제2탄 최불암이 어느 생일날 빅맨을 선물로 받았다. 그때만 하더라도 빅맨을 입은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았다. 그래서 빅맨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여자 친구를 만나 최불암 왈.... "내가 너에게 보여줄게 있으니까 잘 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