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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해 한 걸음 다가서 어드레스를 취하고 실제 퍼팅을 행한다. 이런 반복적인 행동은 퍼팅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생각의 곁가지를 막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단, 중요한 것은 이 과정이 동반자가 불쾌해할 정도로 길어져선 곤란하다는 점이다. -최상호 프로Tip

2011년 11월 20일 라운딩 모습입니다. 카메라가 오랫동안 쉰 관계로 2006년2월 10일이네요.. 2011년 11월 20일 라운딩입니다!!!! 이 컷은 가시기전 기념 사진? 최상호프로님 & 그린월드 이프로님 오늘 작가하느라 고생하신 워싱턴 김사장님 & 최프로님!!

얼마전에 최상호프로님이 시범라운드을 마친후 같이찍은 사진입니다..ㅎㅎ

필드에서 최상호 프로를 만났습니다. 늦게나마 사인 받은거 올려 봅니다.

골프치는 친구들 있으면 부킹해서 연락 좀 줘라. 필히 올라가서 한수 가르쳐줄께..ㅎㅎㅎ

즐감하세요~

이 글은 아래 솔향님의 글(5394번)을 읽고 지난 5월 29일 우승 후 밝힌 최상호프로의 좋은 얘기를 정리한 당시에 썼던 글의 일부입니다. 골프게임에 시니어대회(챔피언스투어 등)가 있음이 우리 골퍼들에겐 큰 의미를 준다는 생각입니다. 1955년생, 만...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음을 놓는 순간 무너지는 것이 골프”라고 말했다. 홍순상은 “가장 존경하는 최상호 프로님의 길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 골프대회 1986년의 최상호. 그는 86년 대회를 포함해 KPGA 선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