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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구 최순실) "조민은 후원 쇄도, 우리 딸은 엄마 병원비에 허덕…도와달라"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는 가석 v.daum.net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주역이었던 최서원씨(67· 개명전 최순실)가 세상이 불공평하다며 하소연했다...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가석방시켜 준 반면 자신의 사면, 가석방 요구는 모른 척하고 있다고 했다. 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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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이병기 국정원장 가석방 결정 '이병호,최서원?' 20220521 이상로外 202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재준, 이병기 국정원장 가석방 결정 , 최서원도 석방하라!(2022.05.21.저녁) 이상로의 카메라출동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59분전 2022.5.21. p10:53 후원 : 중소기업은행 ***-******-**-*** 남재준-이병기 전 국정원장 가석방,원세훈-이병호 전 원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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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6년만에 임시 석방 딸 정유라 기뻐서 눈물 흐른다 기사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article/025/0003249097?ntype=RANKING 최서원, 6년만에 임시 석방…딸 정유라 "기뻐서 눈물 흐른다" 박근혜...6년만에 일시 석방되자 딸 정유라씨가 “기뻐서 눈물이 흐른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동안 최씨 가석방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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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엄마 좀 살려달라…지인 얼굴도 못 알아봐"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돼야 나올 수 있나"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치매 증상으로 추정되는 행동을...저도 못 알아볼 때가 돼야 나오실 수 있냐"고 모친의 가석방, 사면을 재차 촉구했다. 모친의 병원비 후원도 요청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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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구미호!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근혜와 최서원이 경제 공동체라 정의한 인간들이 윤과 한이다. 김과 윤은 정권 공동체 그 이상이다. 돌 던져도 어쩔 수 없다. 김거니는 내 통제범위 밖에 있다! 국민들이 더럽다며 침을 뱉었다. 가을 추수에 끼지 못한 이삭에 속하는 국민 20%만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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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빌드업, 박근혜 탄핵 때와 매우 유사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정권은 정상적인 집회 활동을 못 하게 과거 박근혜와 최서원을 경제 공동체로 엮은 그 방식 그대로 손미진 前 벨라도 공동대표...최고의 지성인 지만원 박사님도 2년씩이나 감옥에 가두고 가석방 허가도 한 번 안 내 주고, 그러면서 드루킹 댓글 조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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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44] 광주의 종 윤석열에 유감 많다-암약하는 두 빨갱이, 윤석열과 심우정의 콜라보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령은 가석방 대상 1순위다. 그런데 윤석열 장모는 70대 중반이다. 범죄도 창피한 통장 잔고 위조범이다. 이런 장모는 법무부가 나서서 70세 고령에 80% 형기를 마쳤다, 80% 형기면 다 나간다며 특별 설명을 했다. 나는 22년 동안 남들이 하지 않는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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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사면' 발표 직전에 최순실 딸 정유라가 올린 SNS글 화제!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복절 사면' 발표 직전에 최순실 딸 정유라가 올린 SNS글 화제! 박영수, 송영길이 등등이 가석방으로 석방될 때 #국정농단, #최순실, #최서원, #정유라,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5769 '광복절 사면' 발표 직전에 최순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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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가석방, '박근혜 사면'으로 이어질까? 202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기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그간 여권 물밑에선 박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한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 최근 이 부회장 가석방이 기름을 부은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에게 86억에 달하는 뇌물을 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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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회고록 37] “뇌물죄, 이미 정해져 있었다” 판사도 놀란 朴 최후 입장문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지의 사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SK 측에 제안한 것이지, 최서원 원장 측의 이권이 개입된 사안인 줄 알았다면 나는 절대로...꺼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최 회장이 직접적으로 가석방을 언급한 적은 없고, 나 또한 최 회장의 얘기를 그냥 듣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