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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짠돌이 구두쇠 같은 쉐리~ 진짜 밉상이다~ 주 때리뿔라! 울산 팬들에겐 미안하지만 최성국이 부산으로 왔으면 좋겠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런가요? 부산팬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덧붙이자면 수비진에 조성환 선수도 영입...

참 저 태권도학원아니구 쇼핑몰 해볼까해서 컴퓨터학원 다녀요. 학원친구도 오라버니랑 일촌맺었다고 신나하던걸요..ㅋㅋ 부산서.... 최성국 : 1촌이란거 맺음 신날일이 될까?? (2004.03.27 08:36) 198 전혜진 ( 2004.03.26 15:05 ) 자갸~~~♡ ㅋㅋㅋ...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와두 되죠? ㅋㅋㅋ 좋은하루 되시구요...행복한 하루^^&& 加油!!(지아요우!!)화이팅~~~!!! 최성국 : 오빠 부산가면 벨라지오에서 부킹한번 합시다. ------------------------------- 성국님.... 절제된 코믹연기의 대가.... 존경함돠...

최성국은 감각적이게 슛팅하는척하면서 제치고 강하게 왼발슛을 하여 득점올립니다. 그날경기 날라다녔죠 최성국의 A매치 데뷔전이기도 하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코엘류감독의 데뷔전 최성국이 제일 날랐던경기는 콜롬비아전 코엘류감독의 A매치첫...

조원희(수원),조성환(포항),오범석(포항) ,김진규(이와타), 김동진(제니트). ▲MF=권집(전북) ,김두현(성남) 김남일(수원) 김정우(나고야) 이호(제니트) ▲FW=최성국(울산) 이천수(울산) 이종민(울산) 이승현(부산) 염기훈(전북)김동현(루빈 카잔)정조국...

나섰지만 왼발로 골문 구석으로 강하게 때린 볼이 서동명에게 걸려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성남은 전반 36분 최성국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부산 수비수 김태영이 쓰러진 상황에서 김유진이 볼을 필드 밖으로 걷어냈고 성남의 드로잉 상황에서 두두가 볼을...

부문에서 공동선두를 달리는 전남과 부산(이상 21경기)에 이어 단독 3위에 올랐다 전반 초반 성남은 최성국의 빠른 속공으로 부산 골문을 위협했고, 부산도 수비에서 공격으로 빠르게 이어지는 역습으로 성남 진영을 흔들었다. 그러나 양 팀은 탄탄한 수비...

崔培鉉 4 부산 ***-****-**** 부산시 수영구 연수로315번길 16, 104동 2701호(망미동, 더샵파크리치) 448최성국崔成國 2 부산 ***-****-**** 부산시 동래구 명안로72번길 34, A동 207호(명장동, 무지개타운) 449최성봉崔聖奉 5 경상 ***-****-**** 경남...

부산의 황선홍 감독의 처지는 더욱 급박하다. 더 이상의 패배는 굳어져가는 선두권 판도와의 이별을 뜻한다. 2. 최성국(광주) vs 정성훈(부산): 승리를 부르는 골은 내가 쏜다! 축구는 골을 넣어야 승리하는 경기다. 아무리 경기를 잘해도 골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