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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언더락'이란 노래가 있다. 곡은 물론 가사도 좋아 가끔 듣는 곡이다. 2002년 발표된 가수 최성수의 자작곡이다, 가사가 주는 짙은 여운으로 발매 당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나이가 든다는 것은 종종 회한을 동반한다.'위스키 언더락'은 노년...

제 목 : 위스키언더락 (최성수)

최성수(위스키 언더락) 그날은 생일이였어 지나고 보니.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 만은 아니야 세월에 모습을 흉내낼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건 더욱더 어려워~ 비오는 그날 저녁 까페에 있었다. 겨울추위 배수에는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걷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연두의 싱그러움도 아무리 이쁜 꽃길도 걸을 수가 없다면,, 소용이 없겠죠~ 눈에다,마음에다 맘껏 담을 수도 없겠죠~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요 상큼레몬님 해피방송 하세요 넬...기억을 걷는 시간 최성수..위스키 언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