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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렸다는데 응급처치만 하고 다시 경기하네요 화이팅

최세빈 이긴다 ~~ 화이팅

어쩌다 8강에서 만나가지고 ㅜㅜ 무한질주 최세빈, 전하영 15-14로 꺾고 준결승 진출···메달 보인다 [파리2024] [스포츠서울 | 윤세호 기자] 극적으로 32강전 승리, 16강전에서는 세계 랭킹 1위를 꺾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세빈(24·전남도청)이...

경기 재밌네요. 지연중계로 보는데 역전하고 더 재밌어짐

양국 남자 단체전 한일전 승리의 기운이 펜싱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최세빈 선수 역전 좋네요

32강 정말 쉽지 않은 경기였네요. 마지막까지 정말 떨리는 점수차! 이게 바로 펜싱의 묘미아닌가 하네요.

멋진 가족들이 많네요 계속 경기 지켜보는데 최세빈 선수 지연중계라 16강 올라가는거 알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경기 지켜봐야겠네요 전남도청 소속이라니 더 큰 목소리로 응원해야겠어요

너무 잘하네요 쉽진 않지만 한점항점 올려가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펜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