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71표차로 아깝게 떨어졌는데”…4년전 최소득표차 ‘이곳’ 또 초접전, 어디길래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1표차로 아깝게 떨어졌는데”…4년전 최소득표차 ‘이곳’ 또 초접전, 어디길래 입력2024.04.10. 오후 11:27 [사진 = 연합뉴스]4년 전 총선에서 전국 최소 득표 차로 승부를 갈랐던 인천 동구미추홀에서 이번에도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화제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 의석수, 정당별 지도, 최소 득표차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0년 총선에서 국힘이 승리한 수도권 지역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 50.9%, 4.5% 차 강남병 - 65.4%, 31.9% 차 송파갑 - 51.2%, 3.2% 차 송파을 - 50.5%, 4.5% 차 최다 득표율&득표차: 강남병 최소 득표율&득표차: 용산 특이사항 용산 - 권영세 : 전 통일부장관 서초갑 - 윤희숙 의원직 사퇴 후 조은희 재보궐 당선...
-
◆<必讀>타락선거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당의 득표차는 불과5,4% 포인트. 근소한차이다. 그러나 의석은, 민주당이 161석, 국힘당이90석으로 두당의 지역구 의석수는 1,8배의 차이를 보였다. 왜 비슷한 지지표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 때문이다. 득표1위만 당선되고...
-
국민45%여당 뽑았는데,참패 자초'소선거구제 고집'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체는 최소 유지할수있으니 내 갠적인 생각으로도 주대선거구제로 하면 제3의당이 생겨도 생존할수있는 확율이 높다. 답글 작성 좋아요15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limb**** 13시간 전 보수언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재벌들과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