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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 번쯤 / 최수경 (1972)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다 한 번쯤 / 최수경♣ 어쩌다가 한 번쯤 맺어진 사랑인데 아름답게 가꾸어서 내 진정 사랑했는데 다녀오마 한 말씀 남겨놓으시고 떠나신 지 아득해 눈물 적시네 아~ 정말 어쩌다가 어쩌다가 한 번쯤 왜 이러실까 어쩌다가 한 번쯤 불태운 사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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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아요 / 최수경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지 말아요 / 최수경 살아가는 길에 비 오고 눈 오고 찬바람에 부대끼지만 살다보면 다 지나간다 꽃도 흔들리며 피고 비 맞으며 자라고 나무도 모진 바람 견디어야 뿌리를 굳게 하고 단풍이 찬바람 맞고 고와지듯 우리네 인생 쉽게만 살아지면 그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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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 최수경 작가의 동양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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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보건소 최수경 주무관의 결혼을 알려드립니다 ♡♥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소사보건소 최수경 주무관의 결혼을 알려드립니다 ♡♥ 귀한 걸음하여 축복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두 사람이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서로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오랜 기다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