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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말아요 / 최수경 살아가는 길에 비 오고 눈 오고 찬바람에 부대끼지만 살다보면 다 지나간다 꽃도 흔들리며 피고 비 맞으며 자라고 나무도 모진 바람 견디어야 뿌리를 굳게 하고 단풍이 찬바람 맞고 고와지듯 우리네 인생 쉽게만 살아지면 그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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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보건소 최수경 주무관의 결혼을 알려드립니다 ♡♥ 귀한 걸음하여 축복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두 사람이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서로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오랜 기다림 끝...

전시명 : 갤러리메르헨, 최수경 개인전 '두근두근. 설레임' 유형 : 대전전시회 날짜 : 2023년 11월 23일~11월 29일 관람시간 : 10:30~18:00 장소 : 갤러리메르헨,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 556번길87 (구)모리스 갤러리 문의처 : 갤러리메르헨 042-867-7009...

서정주) 시집: 『들판을 서성이는 바람이어라』 외 7권 활동: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위원장 역임 수상: 조연현 문학상 외 ■ 최수경 시인-본상 수상작품집: ≪긍정을 걸었다≫ 등단: 1996년 『해동문학』 시 등단 시집: 『긍정을 걸었다』 외 활동: 동두천...

국가대표 선수가 세계를 누비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민을 떠났다. 이민 생활의 시작은 불확실함과 어려움으로 가득했지만, 최수경(수 초이) 씨는 그녀의 삶을 "치열하게 아름답게"라는 제목 아래 회고한 자전 에세이를 국내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위 작품 전부 97년생 최수경 작가의 "동양화."

[까치 밥 / 최수경] 감나무 남은 감 세개 아침마다 찾아 오는 까치 네 몫은 두개다 하나는 남겨둬라 동박새도 배 고프고 춥다 아침 밥상은 늘 분주하다 너도그렇고 나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