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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희룡이 말한 한동훈전담 단독기사 내는 채널a 기자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 참패 후 보좌관에게 말하지않고 직접전화걸어 둘이 밥먹자했던 원희룡후보 2시간 뒤 최수연기자에게 전화가 와서 한동훈과 밥먹자고 한게 사실이냐? 전화와서 깜짝놀랐다 함. 아주 꿀이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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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길, 황교안? 윤석열? '부정선거 문재인' 20240110 이제봉外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문제 없고,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는 소신에도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이어서, 최수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ㅁ 김경율(55) 국민의힘 비대위 '한동훈의 입?' 20240122 중앙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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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버 최수연 "단기적으로 라인 관련 지분매각 안 해“ 9.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4.14%…기본급의 39.9% 성과급 지급 10. 7개월만에 또 수장 잃는 방통위… '탄핵-청문' 무한궤도 우려 11. 방심위원장, '단독 부의권' 언급하며 "민원 부탁 불필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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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 주요이슈점검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걸음’… 최수연·홍은택에 주주들 성토 이어져 * 타이어 수요 급증에 재고 급감…"금호석유·효성첨단소재 수혜" * 기관 수요 흥행 성공한 오상헬스케어, 바이오IPO 불씨 살릴까 * OCI, 자사주 3만8040주 전량 소각 결정 * 외국인, K증시 '반·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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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川淸疏 2023. 11. 27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인사가 만사라고 한다. [뉴스. 채널A] 국정원 후속 정리 착수…‘파벌’ 하위직까지 솎아낼 듯 최수연입력 2023. 11. 27. 19:23수정 2023. 11. 27. 19:33 [낙천] 한겨레와 김양진이가 언론과 기자 신분을 이용하여 간교한 술책을 부리는구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