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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 /​ 최수임 ​ ​ 삶이란, 이정표 없는 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했던가.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벽에 가로막히거나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며, 예상치 못한 일로 상처받기도 하지만 반대로 기쁨을 얻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실수와 시행착오, 실패를...

큰누나 최수임, 가장 오른쪽이 필자.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 살던 우리 일가족은 1969년 1월 경남 진주로 이사했다. 달동네에 방 두 칸을 얻어 살았다. 당시 큰누나는 사춘기였다. 내가 초등학교 다니던 어느 날 큰누나가 한글로 「데싱 스로 더 스노, 이너...

21 최수임 20.000 22 이상석 20.000 불 참석 회비는 입금해 주심 23 조영자 10.000 일반참석자 24 고종만 200.000 회비&협찬금 25 김 헌 100.000 500.000 회비&협찬금 26 이원순 0 27 보 문 無 28 29 30 김정복. 이원복. 정중기 선생님~ 처음으로 함께 해...

진리) 최수임(트리비움) 최유선(대덕교회) 노길자 선생님부부는 노길자 선생님의 게실염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오늘 부득이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홈스쿨 여행캠프 시즌 1의 시간으로 [신앙 가문으로 경건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하나님의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