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친구가 다니는 어려운 교회 가난한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사다줬어요. 나누는 건 하나님과 한 약속이니까요. 다시 살 수 있다는 게 또 너무나 감사해서요. 만일 그런 일이 없었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 것 같습니까? 저의 매형이 가수 조하문 목사님...

본 최수종은 요즘 또 다른 말씀을 써붙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아내들이여... 역시 우리나라 최고의 인기 탤런트 하희라를 아내로 맞은 뒤에 신혼방에 써붙일 구절이 뭐 좋은 게 없을까? 그래 바로 이거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독실한 불교신자입니다 그런데 장모가 다니는 절에서 어떤 큰 행사가 있었는데 최수종씨 부부가 참석해줄 것을 부탁하니 그런...것입니다 최수종씨 내외가 지금 절에 나가는지 아니면 교회에 나가는지 제가 분명히 알 수가 없지만요 제가 이 두 사람의...

션이 다니는 교회에서 간증을 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꽤 말을 재치 있게 잘 하는 것 같았다. 눈썹과 눈끝은 부드럽게 내려와서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참아주고 받아주는 성품이지만 기부를 결정하는 것도 빠르고 사람도 자기생각에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