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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데뷔 후 18 년 만에 첫 수상의 기쁨까지 안은 지승현은 “장군님 오셨다”, “장군님은 일어나서 맞아야 한다”라는 母벤져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등장했다. 지승현은 많은 화제를 낳았던 드라마 속 양규 장군의 전사...

방송하는 거기도 하고 무엇보다 주인공 강감찬 역 배우 최수종이 10년만에 사극에 복귀 하는 것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데...전문 배우로 많은 인식이 있는데 (그동안 사극 역할 한 라인업만 봐도 ㄷㄷ) 근데 본인은 사극을 더 이상 안하려 했었다고...

지난번 대왕의 꿈이라는 무열왕 김춘추 일대기 그린 사극을 보았을때 탤런트 최수종이 무열왕 역할로 나온 거 보고서 태조 왕건과 대조영 느낌이 들더군요.. 사극에서 최수종 연기보면 왕 역할 똑같은 연기라고 생각들지 않나요? 최수종이 사극에서 연기는...

영화는 김우수의 감동적인 실화를 보여준 작품으로, 고인의 삶을 기리기 위해 윤학렬 감독이 영화화 하였으며, 배우 최수종이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전 출연진 및 제작진이 노개런티로 참여했고, 부활 김태원, 디자이너 이상봉, 소설가 이외수 등이 재능...

시청자 이항규씨는 “연예인은 자신의 상품가치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최수종쇼]는 명색은 메인MC인 최수종인데 들러리 역할밖에 없으며 그 역할도 요란을 떠는 호들갑이다”며 “다시 연기자로 돌아오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의견...

뭔가 기존의 이미지랑 되게 안어울리거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극중에서 본인만의 스타일로 이순신장군의 모습을 연기하시는데 엄청 잘해서 놀람.... 역시 한반도 그잡채.....

돋는다......... 근데 최수종 역할을 김명민이 했어도 괜찮았을것 같네..... 목소리도 좋으니까

외치면서 섹소폰부는 사나이가 나타남 밑이 한국 SNL 의 디지털쇼트 작 사극왕 최수종 여기선 김문교가 미국의 노숙자역할 마찬가지로 저주를 검 최수종이 그동안했던 왕 역할 망령들이 나타남 둘다 저주를 풀기위해 그 노숙자(김문교) 에게 빌고 빌음...

최수종이 아버지 역할하기엔 얼굴이 너무 젊지 않나 했는데 유이의 아버지인 김성갑 코치님과 최수종님이 동갑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