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되어있더라고요. 그 무렵 한 회사의 음료광고 모델을 하게 됐어요. 광고가 나가자, 난리가 난거예요. 기독교 신자인 최수종이 다른 종교재단이 운영하는 회사의 광고를 찍었다는 이유였죠. 저는 전세방이라도 얻어 볼 욕심에 일을 한 건데, 종교문제가...

따라 절에서 열렸던 큰 행사에 참석한 것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소문이 생겨난 배경을 추측했다. 최수종은 “부부간에 종교적 문제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우리 부부는 전혀 문제없다”며 “아내가 나와 함께 교회에 다니고...

찐 최수종 스타일이였음. 그리고 말투가 거들먹 거리는것이 신경 안쓸려고 해도 귀에 들려왔음. 암튼 남편이랑 순대 볶아서...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 그 말을 듣는 순간 나와 남편은 젓가락이 딱 멈췄음. 쓰읍.. 사이비 종교...

종씨 '최수종'이도 자기 어머니를 본받아 타의 본받을 만한 좋은 일들을 양손이 모르게 숫하게 하는것로 알고있다 또한 엇그제 세상을 떠난 '김수미'도 교인으로 알고 있으나 딱히 사회적으로는 신앙생활에대한 소식은 전해 들은바는 없다 김수미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