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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 병을 짊어지신 이 / 마 8:5-17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라고 하셨을 때,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다 버리고 떠났습니다. 어디로 갈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만 쫓아갔습니다. 날마다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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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6/09월/2째주) 2016.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 최수호 기자 ※ 쟤네들 뱃속도 많이 오염됐을텐데.. [이순간] 텅 빈 조선소 조선소에는 적막만이 흘렀다. 거대한 크레인이 움직이고 쇠붙이가 갈리는 소리가 담장 너머로 들려야 하는 조선소의 모습이 아니었다. 경비 두 명만이 출입문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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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의 아버지 아시는 동료분 계시나요?| 201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산이 고향이신 저의 아버지를 아시는 동료분이 있으시다면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아버지 이름은 김후곤씨입니다.. 이번에 독일에서 KBS가요무대를 특별공연한다는데 기회가 된다면 직접 한번 저의 아버지가 일하시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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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혼의 샘터-주일 성서 미리 맛보기 200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하며 예수님의 복음 선포, 하느님 나라의 선포에 귀 기울이기보 다 예수님의 출신 등 외적인 것에 집착하여 예언서의 본뜻과 예수님의 말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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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4 서울 지하철 시 5 201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고향 대나무 2012 2153 2 4호선 삼각지 당고개 2-2 최수호 빈 생각 2011 2154 3 4호선 삼각지 당고개 3-3 서재복 비망록.27 2011 2155 4 4호선 삼각지 당고개 4-4 최장순 숲 2012 2156 5 4호선 삼각지 당고개 5-3 서병진 이파리 없는 나무도 숨은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