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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 병을 짊어지신 이 / 마 8:5-17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라고 하셨을 때,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다 버리고 떠났습니다. 어디로 갈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만 쫓아갔습니다. 날마다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 독자 이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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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는 않았다.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아버지 어머니께 말이다. ㅎㅎ 아멘! 잘못된 것 고쳐가고 수정해 가면서 또한 조금은 쉬어 가면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 준비는 되있고, 어디든 불러주시면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외칠 것이다. 나 자신을 반성하며, 이제 어머니 돈은 좀 그만,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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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음악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국해 아버지 권유로 국악을 시작했던 20살의 최수호는 전국 학생 국악경연대회에서 촤우수상을 받는 등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최수호는 2차전 데스매치에서 가장 돋보인 무대로 진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부른 노래 송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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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3 첫방 '미스터트롯2' 박지현·박성온→박서진, 본선 직행…대학부 전원 올하트(종합)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부 최수호가 나훈아의 '갈무리'를 열창해 '미스터트롯2' 첫 올하트의 주인공에 등극, 대학부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박지현이 마스터 진성의 '못난 놈'으로 1분이 되기도 전에 올하트를 획득했다. 이외에도 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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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 고교 학생들의 증언 "일진회예요" 201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 최수호 김선형 기자 = "OO는 경산 일진회예요", "XX는 자기도 왕따지만 자신보다 힘없는 애를 괴롭힌 거예요"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최모(15·고1)군이 경북 경산 한 아파트 23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연합뉴스 취재진이 13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