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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 병을 짊어지신 이 / 마 8:5-17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라고 하셨을 때,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다 버리고 떠났습니다. 어디로 갈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만 쫓아갔습니다. 날마다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창세기 22장에 보면 독자 이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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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는 않았다.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아버지 어머니께 말이다. ㅎㅎ 아멘! 잘못된 것 고쳐가고 수정해 가면서 또한 조금은 쉬어 가면서 무언가를 하고 싶다. 준비는 되있고, 어디든 불러주시면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외칠 것이다. 나 자신을 반성하며, 이제 어머니 돈은 좀 그만,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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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 고교 학생들의 증언 "일진회예요" 201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 최수호 김선형 기자 = "OO는 경산 일진회예요", "XX는 자기도 왕따지만 자신보다 힘없는 애를 괴롭힌 거예요"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최모(15·고1)군이 경북 경산 한 아파트 23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연합뉴스 취재진이 1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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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연대 전투지원중대 3소대(93,11~95.12) 200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아버지군번 내무반장 전포 차기원 병장님(제가 식기당번일때 식기를 잃어버려 요밑에 김민용병장님한테 좀 맞았었죠^^) 6,나이27세쯤 군대온 아저씨 FDC 방경일 병장님(공부하다 오시느라 늦게 군입대를 하셨다죠 아마) 7,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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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녀석들(부제:3학년 5반)※ 001 2008.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도 나이를 4살이나 더 높여 속여 3학년 5반의 담임을 맡게 된 사정이 있다. 그것은 이 학교, 인월고등학교를 되찾기 위해서, 아빠의 학교 인월고등학교를 다시 되찾기 위해서이다. 매일 이 교실에 들어갈 때마다 나는 이 반의 담임이 되게 한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