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倚) 높은(層) 산꼭대기(巓) 바라보고(望) 나를 듯한(飛) 처마에(簷) 구름이(雲) 와서(來) 타네(駕). ​ ​ 13. 偶吟(우음) ―崔承老(최승노) ​ 有田誰布穀 無酒可提壺 山鳥何心緖 逢春謾自呼 유전수포곡 무주가제호 산조하심서 봉춘만자호 ​ 밭엔 뻐꾸기 소리 빈...

누구도 타인이 베풀어주는 자선에 의존하고, 기생하는 삶을 살기를 원치 않는다. 그렇다면 마땅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야 한다. - 최승노 | 자유경제원 부원장 - 살림 간, 복거일 남정욱 엮음, ‘내 마음 속, 자유주의 한 구절’에서

偶吟(우음) ― 최승노(崔承老) 有田誰布穀(유전수포곡) : 밭에는 뻐꾸기 소리 無酒可提壺(무주가제호) : 술 없어 병들고 술 사러가네. 山鳥何心緖(산조하심서) : 산새는 무슨 심사로 逢春謾自呼(봉춘만자호) : 봄만 오면 부질없이 우짖나. 直譯 밭에(田...

될거 같은데...5천 기준해야 월봉 100쪼금 넘고 이러다 레볼루숑이라도 일어나면 배때지에 칼맞기 딱 좋지 말입니다. 아니 해도 어느정도는 해야지// 이 최승노가 요즘 시장친화적인 자유우파가 집권해야 한다. 박근혜가 결단해야 한다 나불나불대고...

‘무상복지’는 정치실패 /최승노 2014/12/30 12:40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audrudwltn/7643653 방만한 복지는 민주주의 실패의 전형 ‘무상복지’는 정치실패 보편적 복지는 공산주의와 다를 것 없어..민간주도 ‘시장형 복지’가 해답...

최승노,최자,잠삼--한시 3수 *************************** 禁中東池新竹詩 --시는 우리나라 후삼국 崔承老의 시이다. 錦籜初開粉節明(금탁초개분절명)-죽순 나올 때 고운마디 분명했는데, 低臨輦路綠陰成(저임연로녹음성)-덩이 가는 길에 녹음을 이루었네...

2일)에 비하면 세금을 내기 위해 일한 날이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이명박 정부 때에는 유일하게 4일이 단축됐다. 자유기업원 최승노 박사는 “조세해방일이 늦어지는 것은 방만한 재정지출이 결정적인 요인”이라며 “세금 증가는 국민 소비를 억누르고...

< 선거철과 정치인 기업 때리기, 기업에게 필요한 건 자율적 시장경제, 최승노, 2012-07-20 > 선거철이다 보니 인기를 얻기 위한 정치인들의 기업때리기가 도를 넘고 있다. 이미 실패한 정책으로 판명된 출자총액제한규제를 되살리겠다는 말이 나오는 것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022038 기술의 진보로 인해 석유 매장량의 변화와 지금까지 늘 석유 매장량이 매년 30년이었던 이유가 나와있습니다. 내연기관의 생명력이 끝나가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