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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춘다고 사기치고 있다.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는 화면이라 캡쳐하는데 애를 먹었다. 엄지에만 걸고 쏠려면 드라마 천추태후에 최시라가 쏘았던 18파운드 미만의 그야 말로 약약궁의 습사활 정도 되겠고 화살대 깃 붙인것을 보니 양궁화살에 가깝다...

시청률이 헤메고있으니..... 저가콘텐츠로 눈을돌릴수밖에없을거라고합니다. 어제시청률은 오히려더 하락했다고하네요. 드라마들도 상승세가아니라 하락세.... 초반러쉬 너무심하게들어간듯.... 6개월위기론이나오다니 .... 증권 애널리스트들은 성향에...

권준, 그리고 다른 아씨들처럼 영남이 좋아. ‘여명의 눈동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역사적 시기의 또하나의 한국 드라마야. 그래, 최시라 상대편 영웅을 연기했던 최재성을 기억해. 그녀에게 반했었던것 같아. 하하. 지금, 최재성처럼 그녀는 ‘바다의...

음...제목이 뭐였더라.....아! ..서울의 달이던가??... 최민식 나오구...최시라 나오구...한석규나오구.... 암튼 그 드라마에서 보면 최시라는 시골틱한 최민석보다는 깡패같구 날라리인 한석규와 사랑에 빠지는데... 왜 여자들은 순박하고 진실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