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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찌개가 슬슬 생각나는 날이어서 친구들과 함께 찌개하면 김치찌개 못지않게 생각하는 부대찌개 먹으러 갔어요.. 상호는 '최네집부대찌개'인데 여기 늦게 찾아오는 친구에게 '최씨네부대찌개'라고 했다가 친구가 헷갈려하면서 왔더라구요.. ㅎㅎㅎ...

되어서 장소를 정하지 못한점 양해 구합니다. 저가 생각 한 곳은 두곳 1) 갈마 삼거리에 위치한 "송탄 최씨네 부대 찌개" [밑반찬 이라야 김치뿐 부대찌개는 칼칼하고 저 입맛엔 조아뜸] 2)유성 시외터미널뒤쪽에 위치한 "청하돌구이"의 불고기. [밑반찬...

부대찌개 생각중인데 현장 트레킹 참석자들 의견 취합받아 최종 결정 예정) 고기 먹을시 - 엉터리 생고기 , 부대찌개 먹을시 - 최씨네 부대찌개 뒷풀이만 참석하실 분들은 21시경으로 시간 생각하고 계시면 되고 장소 최종 확정시 본 글에 댓글로 위치...

무시하더니 최씨네 아들 앞에서는 별로 볼 것 없는 사람이었던 것 이죠. 그걸 보며 남자는 참을 수 없는 수치스러움과 자신은...참:: 원고지 교정법도 신경쓰이고....ㅠㅜㅠㅜ 한 4줄 정도 남겨두고 썼는데 그것 역시 마음에 걸립니다. 다 끝나고 부대찌개...

재방문을 해보니 그때와 맛이 어떻게 다를지 정말 궁금 합니다. 한번만 눌러주시고 가시면 제게는 큰힘이 됩니다 # 송탄의 부대찌개는 워낙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이집 최가네도 아니고 최씨네도 아닌 최네집 입니다. # 점심시간이 지난후라 한가한 홀 모습...

맘속으로 선배님들 응원했어요~ 춘천마라톤 출전자분들도 무사완주를 무~지 축하드립니다😙😙 대회 철수 후 우리는 최씨네부대찌개 에서 세상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모두들 한숟가락 하시더니 맛있다며 냠냠♡ 이렇게 넘나 조은것을 요즘은 최애♡라고...

진이와 저에게 고소공포증을 호소했슴니다.. ㅎㅎ 오빠 보드 재밌었지;? ^^* 암튼 그리고 분당으로 돌아와서 마무리는 최씨네 부대찌개~ -_-;; 래인오빠와 진이와 수민이가 집앞까지 데려다 주었담니다~^^* 지금도 온몸이 쑤시지만..-_- 사진 보면서 큭큭...

우선.. 1차루 아트박스앞에서 6시까지 집합인데.. 몇명이 좀 늦었습니다.(물론,,,,저 포함..) 30분경과후 "최씨네 부대찌개"에서 짱님.피터팬님, 그리구 가입을 할려고 하시는 미모의 컴퓨터 학원 원장샘과 친구분,settima님과 또 얼떨결에 따라오신 친구...

부대찌개(줄서서 기다린 품이 넘 아까웠던 맛과 불결함+불친절) 의정부1동220-58 842-0423 의정부 보영식당***부대찌게 의정부동214-127 842-1129 의정부 의정부평양면옥***냉면 온면 만두국 제육 수육 의정부3동385 877-2282 이천 삼화식당****통밀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