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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용두사미 결말은 한국드라마 특징이네요

출처 : https://theqoo.net/dyb/2977367128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난 아무리 봐도 의정이가 기철이 한테 마음 안준거같은데 준모는 왜 의정이 놔버린거야 ㅠ 존나 마음아픔

마지막에 기철이 자살하려는거 그냥 안냅두고 왜 권승호가 총으로 쏴서 죽인거에요?

의정이가 기철이한테 흔들렷던 거임? 은근슬쩍 기철이 편들고 기철이 묘도 가고 그랬잖음 흔들렸었던 걸까? 아니면 그냥 옛날에 사귄 정?

통수, 배신의 배신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상황들을 텐션있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보여줘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결말은 호불호가 꽤 갈리는 엔딩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신선했고 느와르라는 장르와 이른바 이름값을 한 엔딩이라 만족스러웠음...

3회까지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재미있는편인가요? 결말이 엄청 허무하고 그러진않을까요?

9회까지 몰아서 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순삭이더라구요 25일날 10,11,12회 세편 공개되는거맞나요?

새의 결말 2024.5.15 32장 히스기야의 죽음 33장 므낫세 아몬 므낫세는 부친 히스기야의 모든 계획을 수포로 돌리고 백성들로 하여금 악을 행하도록 미혹했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 역대기는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한 앗수르의 2차 침략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