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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잠복수사를 핑계로 정기철 오지게 만나고 다닌 새끼.. 정기철이 들이대니깐 혀까지 섞은 새끼.. 나중에 가서는 남편보다 정기철을 더 많이 만난 새끼.. 남편이 지 살릴려고 피칠갑 하고 도끼질 하고 다니는 모습에 정떨어져 하는 새끼.. 정기철이...

정체 좀 더 빨리 들키는 것도 재밌었을 거 같은데 들킬 거 같으면 덮이고 들킬 거 같으면 덮여서 너무 힘들었다.. 정기철 불쌍해.. 정기철 진짜 누미새.. 맨날 누나 연락 기다리고 누나 전화 오면 누나 😍 일케 됨 답답한놈아 ㅠ 아니 근데 서부장은 어케...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스포주의 모든사건의 발단 호구왕 정기철 비리 폭력 경찰 황민구 강남연합 3인자였다가 결국 회사먹은 최정배 경찰들 갈려나가던 죽던 상관안하고 자기성과만 중요한 부장검사

틀린말 안함 조직밖에 모르는 바보 정기철밖에 모르는 바보 유일하게 스파이새끼 의심함 가장 합리적임 그러면서 자기 뒷주머니도 챙길 줄 아는 놈 충신 정배 (배우 이름은 임성재)

박준모[지창욱]-이경태 정기철[위하준]-심승한 유의정[임세미]-김은아 해련[bibi]-조경이 강남연합 최정배[임성재]-홍후백 서종렬[이신기]-안효민 홍희성[차래형]-윤용식 ✝️권태호[정재광]-신범식 검경합동팀 석도형[지승현]-이현 조창식[이정헌]-전태열...

준모가 정기철 도망가라고 열쇠 일부러 두고 간 거야?

디플 '최악의 악' 90년대 배경으로 시골형사 준모가 강남 마약조직에 잠입하면서 일어나는 일인데 딱 깔끔하게 잘 끓인 언더커버물.........라고 생각했음 도파민 개터지는 삼각관계가 등장하기 전까지는ㅎ 준모의 아내이자 엘리트 경찰집안 출신 보안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의악 최고의 도파민 장면 기철의정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눈 돌아가지만 위험에 처한 의정에게 바로 달려가는 기철과 달리 자신은 바로 달려갈 수 없어 그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준모 pic.twitter.com/1oj9gAzZz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