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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잡기도 했지만, 결국 이성의 끈을 놓고 말았다. 19살에 군대에 입대하여, 현재 31살까지 사회를 나와본적 없는 최연소 사형수, 김민찬 2011년 7월 4일, '강화도 해병대 제2사단 총기난사 사건'은 그렇게 벌어졌다. ... https://www.hankookilbo...

여러 이유 있지만 그중에 사형 폐지론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 번복안됨.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12018045 최연소 사형수이자 미집행 사형수 장재진

31세 최연소 사형수 김민찬 "제게도 다음이 있을까요" 이정원 기자 <상> 죄와 벌, 그리고 59명의 사형수 2011년 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 김민찬 사형 확정 후 10년째 국군교도소 수형 생활 중 "죄책감과 원통함" 하루에도 열번씩 심란해져 "가혹한 벌...

. 군인을 제외하면 이놈이 우리나라 최연소 사형수라고 하네요.

포장되었을 수도 있다고 함 가관주의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여자 가게로 차 들이박은거 ㅅㅂ 사형 부활했으면... 사형 집행하는 과정이 힘들면 AI..로봇을 만들어서.. 아오 사형수들 뻔뻔하게 안에서 나는 사형수니까! 하면서 배째라는듯 행동한다던데...

78년 전 6월 16일 저녁 7시 30분, 20세기 미국 최연소 사형수인 사우스캐롤라이나의 14세 소년 조지 주니어스 스티니 주니어(George Junius Stinney Jr)가 콜럼비아 주 중앙교정국에서 숨졌다. 스티니는 겨드랑이에 성서를 끼고 형장에 끌려갔고,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