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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엿같은 미국 200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다 하차시켜 주었다. 윤종수씨는 50불권으로 요금을 받고 48불 50전을 거슬러 주었는데 미군은 5불권을 숨기고 거스름돈을 덜...씨(27세)는 대구시 남구 이천 1동에서 길을 가다가 쳐다본다는 이유로 미군에게 전치 2주의 폭행을 당했다. ·신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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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등산로에서 맛난집 2010.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이유가 된 것이다. 최근 이곳에는 대형 음식점과 특화한 메뉴를 가진 음식점이 하나 둘생겨나고 있다. 등산객 수가 꾸준히...있기 때문이다. 대나무통밥으로 유명한 ‘원터골’의 최영일 사장은 “평일에는 80% 이상이 직장인 손님”이라며 청계산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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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회 서울시산악연맹 설재를 다녀와서 2009.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사산행 기원하고 (금일봉\5 .-만냥) 남재+1 동네 척사대회 이유로 퇴장 16시 40분 온골 추차장 출발- 도착전 동대문역에서 최영일(+1)하차 18시 20분 혜화역 도착 뒷 풀이(이용주.김명진.김명림.김영윤(+진영) 참 자주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