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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안 먹어?” 뇌종양 앓는 세 살 때린 어린이집 교사 2024.07.23
2)을 학대한 정황도 포착했다. 다만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관리·감독 소홀 책임이 확인되지 않아 입건하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보육 스트레스가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예슬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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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제역 “쯔양 폭로 막으려 이중 스파이한 것” 2024.07.13
당했고 강요로 인해 유흥업소에서 일해야 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 수천만원을 갈취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은 쯔양의 과거 이력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은 유튜버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최예슬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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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 늘어난다고 의료 망하나”… 한 교수의 규탄 2024.06.17
의사로서 국민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의대 소속 병원 교수 400여명은 17일부터 전면 휴진에 들어간다. 이튿날에는 개원의 등으로 구성된 대한의사협회(의협) 역시 집단 휴진에 동참한다. 최예슬 기자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