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최용수 감독 '구호천사'의 날개를 폈다…강릉 산불 피해 어루만진 '숨겨진 미담' 화제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침 아이스아레나 현장은 긴급하게 대피소가 꾸려지는 가운데 이재민들이 몰려드는 중이라 북새통이었다. 최 감독은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무거운 구호 물품 상자 등을 옮기는 장면을 목격하고, "저희들이 할테니 쉬고 계세요"라고 한 뒤 스태프·선수...
-
수석코치는 무조건 최용수 감독님보다 나이가 많았어야합니다 201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코치진보면 모두 최용수 감독님보다 어리죠... 누군가는 최용수 감독님 의견에 비판도 하고 조언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코치진이 모두 나이가 어리다보니까 이런 역할을 해 줄 사람이 없는 것 같네요... 박태하 수석코치님이 정말...
-
다른건 모르겠고 최용수감독 이게 맘메 들었는데 201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최용수감독이 티비화면에서 선수한테 욕하거나 윽박지르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그런모습을 보이지 않더라도 선수들이 마지막 땀 한방울까지 짜내어 극장골을 가장 많이 만든거 보면. 윽박질러서 하는것과 그냥 동기만 부여하는 것과...
-
[이영미 人터뷰] 최용수 감독 “서울의 봄? 난 따뜻한 겨울 맞이할 것” 2019.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싶어도 기회를 얻지 못한 적이 많았으니까요.” 최 감독은 베테랑 선수들과 어떤 관계를 유지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절대 베테랑들과 기 싸움 벌이지 않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나이 먹어서 그 자리에 오는 선수들은 수많은 장애물들을 넘어섰기...
-
최용수 감독 "양현준이 매 경기 두 골씩 넣는다면…"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p245Pa3o0w 최용수 감독 "양현준이 매 경기 두 골씩 넣는다면…"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양현준(21·강원FC)은 지난해 어린 나이에도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유감없이 뽐내는 등 연일 화제를 모았다. 실제 36경기 동안 8골 4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