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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 2000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 최용수 낙엽 한 잎 / 최용수 - 용역 사무실을 나와서 날이 저물고, 마음 맨 안쪽까지...그리움이 되는 걸까 모든 길은 나를 지나 불 켜진 집으로 향한다 그리운 사람의 얼굴마저 도무지 생각나질 않는 바람...

오늘 수원과홈경기에서 서울이 2대0으로 패했습니다 수원전 6연패 5만홈관중앞에서 무차별공격을 퍼붇고도 김진규의 실수2번이 다 골로 연결되면서 패했는데 지난번fa컵때도 팬들이 열받아서 버스막았는데 오늘은 주말인데다 내일 쉬겠다 아주 난리 날듯...

최용수 들왓으면 망햇다! 최용수 집에가라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