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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청년들 위해 김치찌개 끓이는 최운형 목사님

12호점인 ' 따밥 '이 탄생해서 참으로 보기 좋고, 따뜻한 밥상 광주점은 천주교 이문수 신부의 ＇청년 밥상＇과 기독교 최운형 목사의＇따뜻한 밥상＇의 온기를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고 응원하며,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밥집...

ㅇ 일 시 : 2024년 5월 12일 주일 오전 10시 40분 ㅇ 설 교 자 : 최운형 목사 (따뜻한 밥상) ㅇ 설교제목 :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ㅇ 성경본문 : 요한복음 9:1-3 * 온라인 생중계 참여하기 https://www.youtube.com/user/PrayforSarang/live

최운형 목사는 2018년 따뜻한 밥상을 열기 직전까지 미국 교회에서 일했다. 최 목사는 “한 직업을 20년 했으면 많이 했다”고 생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최 목사의 미래 계획표에 식당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때 영감이 됐던 것이 이문수...

인도 - 홀리고백교회 김동건목사님 대표기도 - 김창대장로님 설교 - 김성룡목사님(제목-주님께 올리는 밥상) 축사 - 최운형목사님 광고 - 정순일장로님 축도 - 황범현목사님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못남겼습니다...😂 반찬도 싹쓸이...😅 광주고백교회도 함께...

찾는 이유라네요. 최운형목사와 동역자들(왼쪽부터하상욱전도사,민경신목사 심성훈목사) 2018년 미국에서 담임목사직을 내려 놓고 한국에 온 최운형목사는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인심 좋은 밥집 사장님이 되기 까지는 "목회를 거듭 할수록...

한국으로 건너와 ‘2호점’을 열었다. ‘가성비 甲’ 3천원 김치찌개로 청년들을 위한 식당을 운영하는 이문수 신부, 최운형 목사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따뜻한 밥 한끼 외에도 오늘날 청년들에게 필요한 사역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는 이문수 신부...

싶었다. 내뱉은 말에 대한 약속 지키기. 그리고 긍정의 눈으로 모든 일상 바라보기. #. LA한인타운에 세계선교교회(담임 최운형 목사)라는 40여년 된 교회가 있다. 새 목사님 부임 이후 커뮤니티를 돕는 일을 많이 해온 교회인데 지난 연말 또 하나 파격적...

배부른 응원 사제 이문수 님, 목사 최운형 님 삼천 원에 밥 한 끼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일인분을 시키면 푸짐한 돼지고기김치찌개가 나온다. 재료가 풍성하고 맛도 훌륭하다. 밥은 무한 리필이다. 식당 사장님의 면면이 신기하다. 1호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