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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 타율이 순위 안에도 없는 김도영을 3번에 고정 배치하는 것은 넌센스. 김도영 3차전에 한복판 속구에 두번이나 삼진...소크라테스 3번 김선빈 4번 최형우 5번 나성범 6번 변우혁 7번 최원준 8번 한준수 9번 박찬호 김태군 지쳤다. 무안타+실책...

김호령, 타율 2할도 안되는 반쪽선수는 1군선수로 보기 어렵다. 타율 1할3푼6리로는 팀내 소크라테스, 최원준은 커녕 백업 박정우(타율 0.308)도 이길 수 없다. 더더욱 한국시리즈에선. 타격 안되는 60억 반쪽선수의 허망한 모습, 지금 엘쥐 박해민이...

중) 2. 박찬호(유) 3. 김선빈(2) 4. 김도영(3) 5. 나성범(DH) 6. 이우성(1) 7. 한준수(포) 8. 이창진(좌) 9. 최원준(우) 최형우 빠진 뒤 4G 타율 0.214…KIA의 숙제, '3번 김도영'을 보호하라 최형우(41)가 부상으로 이탈한 뒤 김도영(21·이상 KIA...

약한지 타격이 약한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짖어대나봄...리그에서 김호령만한 중견수가 있을것같나? 하다못해 2할대 초반 타율만이라도 한다면 붙박이 중견수로 당장 쓰였을거다 기레기야 모르면 그냥 닥치고있어라 최원준 나가면 무주공산 KIA 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