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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있지도 않을 일을 올해 기사로 쓰는 기자가 있네. 엇그제는 최원준이 내년 FA로 떠난다면 KIA 외야 중앙은 사실상 무주공산이 된다는 기사도 있던데.. 기자들이 한강처럼 노벨상 받고싶은가봐??^^ '50억' 노진혁은 먹튀 전락-'23실책' 박승욱은...

광주출신 외 내부 FA는 다 떠난다 광주출신는 헐값에 애향심 자극해서 잡고 김선빈처럼 그러고 앞으로 5년간 우승한다네 다른 팀을 얕보는 거니 내년 박찬호 최원준 비광주출신 다 떠날 거다 KIA 고민이 시작되다. 52억 FA 보상선수 누굴 찍을까…LG...

무리한 돈싸움보다 (장현식, 임기영, 서건창, 박찬호, 최원준) 다 놔줘도 된다면서 합리성만 최고인 듯이 주장하나 이는 기아의...추구하며 과감히 선수를 놓아주는 것이 향후 FA계약에 좋은 영향을 줄거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완전히 반대다. FA 선수들...

기아가 24년 장현식FA 영입실패로 인해 리코소속 선수들 협상에서는 전략 바꾼듯.. 아마 말일쯤에 협상 제안들어갈꺼 같습니다...마감 5분전 협상방법밖에는 없을듯하네요 내년 박찬호, 최원준 선수 다른팀에서 4년 100억 제시받아서 다른 팀가면 아 어쩔...

이용규 안치홍 사례를 보듯 기아는 늘 이런 패턴였다 내년 박찬호 최원준도 앞에서 사례와 똑같은 패턴으로 기아 떠난다

장진혁 풀어 준건 젏은선수를 보호하기 위해서지// 당연한거임.. kt도 고심끝에 지명할정도면 말 다 한거임. 내년 fa 최원준이나 데려오자구... [오피셜] '이글스 현빈' 장진혁, 78억 FA 보상선수로 7년 정들었던 한화 떠난다... KT "즉시 전력감" [스타...

수 "오버페이 없다" KIA, FA 시장 과열에도 꿈쩍 않는다, '2026 FA' 박찬호·최원준 다년계약 선점 가능할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25 FA 시장에서 잠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내부 FA 투수 장현식을 빼앗긴 가운데 보상선수...

용병 1명에 최인호,이진영,권광민,문현빈 중 2명 쓰면 됨. 위 4명이 불안하면 이창진,조세진,김호령중 1명 트레이드하고 다음 fa때 최원준 영입하면 끝!

내년 FA 박찬호,최원준은 꼭 잡아야할 자원이다. 그때를 위해 현금 꽉 쥐고 있어라~ 장현식,임기영을 대체할 불펜 충분히 있고 키워야할 선수들도 있다. 또한 서건창을 대체할 1루,내야자원도 충분하다. 오버페이 절대 금지 “FA 잡아야죠, 잡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