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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주형이라는 유망주를 보내고 영입한 최원태는 트윈스에 와서 1시즌 반 동안 별로 팀에 기여한 것이 없다. 어쩌면 잘못된 만남이 아니었을까? 타팀이 최원태를 원하먄 기꺼이 보내 줘도 될 선수다. 문제는 타팀들도 별로 최원태를 영입할 의사가...

야구는 기세다 지금 이 기세라면 한화가 선발이 막강해고 폰세라도 최원태가 저번처럼 긁히고 바톤을 가라비토가 이어받으면.. 지찬이 성윤이가 휘젓고 구자욱이 투구수 늘려줌 화이트 공략하듯 폰세도 사람인데 1차전 잡을수 있지않을까?^^ 1차전에 전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 준비가 흔들리고 있다. 특히 선발진의 핵심으로 기대를 모았던 '70억원 FA' 최원태의 부진이 팀 전체에 불안감을 안기고 있다. 최근 삼성은 주축 선발 투수들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공동 다승왕(15승)에 오르며...

3.18에 2승 1패 패넌트레이스에서 던진대로만 던져도 가능성 있다. 화이팅 '9일 시작' SSG와 삼성의 준PO 1차전, 화이트vs최원태 선발 맞대결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9일부터 시작하는 2025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 SSG 랜더스는...

후라도와 최원태가 오게되면, 내년 선발은 원태인, 후라도, 레예스, 좌승현, 최원태이니, 부상만 없다면 내년 선발 걱정은 없겠구마.. 돈이야 뭐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것 아니니까, 최원태 활약 여부에 따라서 오버베팅 여부가 결정되것지.. 선발 구성은...

팀에 티끌만큼도 도움이 안된다 절대 잡지 말아라 LG의 고민, 복잡한 '최원태 방정식'[FA 시장]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023시즌 LG 트윈스는 우승청부사로 최원태를 데려왔다. 최원태는 이후 1년 반 동안 애매한 성적표를 남겼다. 그리고 FA 자격을...

그렇게도 없나. 염감독이 버린 카드를 70억 씩이나 주고 데려와 10승은 커녕 5승도 못하고 매경기마다 불안불안하게 던지는 최원태를..아이구야. 김태훈,김재윤,양현까지..다른팀에서 버리는 애들만 죄다 모아봐야 발전이 없잖아. 그렇게 눈이 없냐. 어이...

최원태는 1회 너무 많은 부담을 갖고 선발로 오르는듯... 차라리 올 시즌은 이지강을 오프너로 올리고 3회정도 최원태를 올려서 3~4이닝 맡기는 전략으로 최원태 활용 방안을 바꿔보는게 LG에겐 나을 듯... 1회 헤드샷 퇴장→이틀 쉬고 선발→3이닝 6실점...

헤이수스 뺏겼으니 후라도 라도 최원태는 40억 정도면 오케이. 그 이상은 아니다. 그래도 아마...장원삼 생각하고 데리고 올 듯 FA 투수 최대어, 정말 삼성으로 갈까…LG는 이미 대안까지 준비하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FA 투수 최대어 최원태(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