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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야구라고 특별할게 없었다 '6년 연속 가을 탈락' 한화 김경문 감독 "5강 선물 하고 싶었는데 팬들에게 죄송" [잠실=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6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한화...

손혁은 한화의 프랜차이즈스타출신도 아니고 단장이 되어서도 외국인선수 영입 리빌딩실패 사촌동서최원호 감독임명한 이기는 야구 실패등 수백억을 낭비하고 성적은 고작 9위 8위.이런단장은 경질해야 한다. 한화가 쏘아올린 불씨 타고 과열되는 프로야구...

고대출신 사장 최찬혁이 손혁을 단장으로 영입하고 손혁이 사촌동서 최원호를 감독에 임명해 말아 먹더니 최찬혁과 최원호가 사퇴해도 가장 책임있는 손혁이 뻔뻔하게 버티고 김경문영입 김경문이 양상문영입하더니 이제는 50억에 심우준영입해 내야는...

결국 한참 순위 싸움할때 패전에 패전을 거즙한 류현진, 시즌 중반이 다 지날때 까지 타순확정 못한 최원호, 감독되자마자 유망주 전부 2군보내고 김인환 같은 뜬금포 중용하면서 되두 않는 불펜선발 야구로 종반까지 5할 승률도 못한 김경문, 무엇보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