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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겨 털달린 크록스 갖고 싶다는 수민이 인터뷰에 크록스 가지고 싶다고 하는데 아마 이 친구는 못알아듣겠지만 제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샀거든요 이미 털 달린 거 제가 샀어요^^ 하는 최( twitter.com 야수민도 귀엽고 통역사님도 ㄱㅇㅇㅋㅋㅋㅋ

이뻐용

통역사 최윤지씨가 "라바리니 감독이 어떤 메달도 여러분의 열정, 땀을 대체할 수 없다고 말한 순간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대표팀과 함께 울고 웃었던 통역사. TORU HANAI VIA GETTY IMAGES2020 도쿄올림픽 경기 도중 라바리니 감독 옆에서 통역...

말 통역하자 모두 울어” 지난 8일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세르비아와의 3·4위전에서 라바리니 감독의 지시를 전달하는 최윤지 통역사(왼쪽 둘째). [뉴시스] 도쿄올림픽 최고 스타는 단연 여자배구 대표팀이었다. 선수들은 n.news.naver.com 여자 배구 국가...

첨알았네요 최윤지 통역사님 현대건설 대단하군요 ㅋㅋㅋ

제가 응원하는 배구팀 현대건설의 통역사이자,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팀 통역을 맡았던 미녀통역사입니다~ (직업이 미녀통역사예요! 붙어있는 한단어 입니다~) 최윤지 통역님이 오늘 방송되는 "아무튼 출근"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하네요!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