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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척에 길을 낼테니 나는 처음 이였다 ~성묘 가는 길 서율 최윤희 처음이었다 그 산 길을 다시 오르기엔 맨 처음 오를 때 소풍...산길을 올랐다 다시 처음이 되여 산 길을 오른다 내 등위로 아버지가 오시고 할아버지가 계신다 이 산길을 따라 오랜 이야기...

최윤희 부부와 한 장애우 아버지의 자살 부모 살아있음 그 자체가 어떤 자식에겐 고해의 삶 버틸 힘과 원동력 김기홍 기자 뉴스를 통해 종종 세상의 희비를 엿본다. 흐뭇한 아름답고 따스한 소식은 치솟는 세상괴리를 극복케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사불수행 최윤희 씨 [상] 사고로 아버지 여읜 이후 생사 번뇌 사불수행하며 아픔 딛고 희망 찾아 사불수행은 서예를 즐겨 하시던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응용미술을 전공한 나는 그림 그리는 데는 어느 정도 자신감에 차 있었다. 더군다나 이미...

지휘: 최윤희 율리안나 / 반주: 김주희 모니카) 참가번호 #9. 야당맑은연못 성당 마더데레사 성가대 (지휘: 황승현 대건안드레아 / 반주: 박소윤 마리아) 참가번호 #10. 문정동 성당 루멘 성가대 (지휘: 김용훈 안토니오 / 반주: 박보람 신티아) 참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