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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97 최은샘 6/12 러닝일지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전에 나가서 열심히 걸었다... 거의 다 걷고나서야 밖이 아닌 지하주차장을 걸을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 ... 너무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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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AY라푼젤 최은경작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같은 빨강 이라도 각자 개별적인 매력이 있네요 손녀랑 같이본 만화영화가 생각나는 라푼젤 이라는 이름의 제라입니다 꽃잎이 오글거림이 이쁘네요 식물등아래서 촬영이라 빨강색표현이 좀 부족한듯 하네요 아래는 레드판도라 레드판도라도 이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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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것이 오늘을 위한 연습이었어! -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어디갔어, 버나뎃〉/최은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력단절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10년쯤? 생각보다 육아가 길어져서 생긴 일이죠. 아이가 어릴 때 많이 아팠거든요. 그 덕에 딸 하나이지만 애 다섯쯤은 키운 것 같다고 저는 농을 치곤 합니다. 아이가 건강해졌으니 웃으며 할 수 있는 말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