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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커슨을 마무리로 원중이를 불펜으로 공격력으로 끌고갈수밖에 롯데 이보다 더 나빠질 수도 있나… 최이준 어깨 부상, 김태형 “올해는 힘들 것 같다” 한숨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가뜩이나 힘든 롯데 마운드에 또 하나의 악재가 닥쳤다...

부여잡고 자진 강판→연골 손상 판정[인천 현장]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투구 도중 어깨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왔던 롯데 자이언츠 우완 투수 최이준이 연골 손상 판정을 받았다. 최이준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v.daum.net

올해 가을야구 기대 했는데 접어야 할 듯. 롯데 마운드 난리 났다… 윤성빈 1이닝 강판 이어 최이준까지 어깨 통증, 일만 더 꼬였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일주일의 첫 경기부터 롯데 마운드가 고난의 행군을 펼쳤다. 기대를 모았던 선발 투수...

언제쯤 ~~~~~제 역할 할란지 '1이닝 5실점' 끝내 증명 못한 윤성빈→'어깨' 잡고 자진강판 최이준…득보다 실이 많았던 '최악 [마이데일리 = 인천 박승환 기자] 최악의 하루. 이 이상의 어떠한 단어도 필요하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30일 인천 SSG...

때리 치아라 마~~~ '1951일 만의 선발' 윤성빈 1이닝 5실점+최이준 어깨 잡고 자진강판…롯데의 우울한 화요일, SSG 4연 [마이데일리 = 인천 박승환 기자] 무려 1951일 만에 선발 투수로 1군 무대를 밟은 '특급재능' 윤성빈이 1이닝 밖에 던지지 못하고...

또래에 비해 많이 큰 6살 최이준군 1살 형인 김선빈 아들(위-오른쪽/아래-왼쪽)과 비교해도 확실히 큼 근데 진짜 귀여움.. 요즘 야구에 재미 붙였어도 부끄러움이 많아서 야구교실 못다니는데 야구 시켜보려는 아빠(=최형우)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