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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 ’ 최일도목사 부인 김연수시인 201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흔다섯에 얻은 세째는 축복이죠”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의 주인공 최일도 목사의 아내 김연수 시인이 자전적 수필집 <사랑이 있어도 때로는 눈물겹다>를 8월 말 펴냈다. 11년간의 수도생활 이후 세상 속으로 들어와 가난한 신학생의 아내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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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기 후배 최일도 목사를 좀 아십니까? 201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노마저 부인하는 그들의 말은 예수님을 로보트화 시키는 거짓된 것 임을 알 수 있었다. 찬양은 잠깐만 들려 주고 그대신 거의...아니고 무당 춤 같은 것이 연상되는 음악이기에 미주 다일 공동체 박00 목사에게 이 음악을 누가 만들었느냐고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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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언급했던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목사의 영성 수련회 관련 글을 퍼서 올립니다. 201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최일도 목사는 사람들의 감정을 부추기면서 마침내는 실신할 정도로 쓰러지고 눕게 만들고는 도우미들이 기도하게 했다. 이것은 분명 성령의 치유사역이 아닌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로 성경은 전혀 들고 가지 못하도록 유도할 뿐 아니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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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최일도 목사님 201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진 최일도 목사님 우린 민망하게도 이분께서 주신 공로패가 있다. 뭐 한 것도 없는데 정말로 민망하기가 이를데 없는 마음을 앞으로 봉사 많이 하라는 말씀으로 알면서 그러나 실천도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다. 내가 이분을 처음 만난 건 약20여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