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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함자(銜字)를 말씀드릴 때 -기타자료-4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히 최자 규자 정자 입니다 하고 대답을 하는 데 잘 못된 표현이다. 그 리고 간혹 자식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이름을 ㅇ자 ㅇ자 ㅇ자입니다 하고 말하는 데 이 또한 크게 잘못된 것이다 .자식을 남에게 소개 할 때는 길동입니다 하면 된다. 성씨에는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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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옹패설 후집 2, 부록 연보 등[끝] - 이제현(李齊賢, 1288-1367)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청은 최자(崔滋)의 시호』이 ‘송(宋) 나라는 서쪽에 있는데 북방이라 한 것은 잘못이다.’ 하였다. 원 세조(元世祖)가 아리발가(阿里孛哥)를 평정(平定)하자, 김 문정『金文貞: 문정은 김구의 시호』 구(坵)가 하표(賀表)를 짓기를,“혁연(赫然)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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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5월 16일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正兵) 최자지(崔自池)로 하여금 돌입하여 찔러 죽이게 하였는데, 강효문이 몸을 빠져 뛰쳐나오므로 곧 추격하여 때려 죽이고, 그 머리를 뜰의 나무에 매달았더니, 얼마 아니 되어 그 나무가 말라 죽었다. 그리고 적이 또 평사(評事) 권징(權徵)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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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子問 第七 1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자는 나이가 비록 70이 되었더라도, 주부가 없을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종자가 아니면, 주부가 없어도 무방하다 曾子問曰:「將冠子, 冠者①至, 揖讓而入, 聞齊衰、大功之喪, 如之何?」 孔子曰:「內喪②則廢. 外喪③則冠而不醴④, 徹僎⑤而埽, 卽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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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解釋] 아내를 맞이하는 자를 하례하여 말하기를, 「아무개가 아무개에게 시키노니, 그대에게 손님을 맞이하는 일이 있다는 것을 듣고, 아무개를 시켜서 부조를 보내노라.」고 한다 貧者不以貨財爲禮, 老者不以筋力爲禮. 빈자불이화재위례, 노자불이근력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