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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미인이였던 가수 황세옥. 94년 데뷔하고 뜨고있을때 97년에 24살에 결혼. 슬하의 2남1녀 두고 잘사심 94년 데뷔곡 "결론"

꽤 잘했던 걸로...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은 자주 리메이크되는 노래중에 하난데 이상하게 언급이 없는 가수.. 황세옥-최재성 형님 부인....예뻐서 꽤 좋아했음. 94년 결론 하나 딱 히트했음... 결혼 이후 미디어에 나온 걸 본 적이 없는듯.... 노래...

여명의 눈동자랑 영화 사울아비 주연인 최재성 아시죠? 그 아자씨 부인은 예전에 가수 황세옥 씨고... 두분 사이엔 구여븐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그 아저씨는 저희 가게 단골 손님 이시랍니다 항상 벙거지 모자 푹 눌러쓰시고 "공부 열심히 하니~?" 어리...

단발머리를 부른 '조성민'은 '레드플러스'라는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3분 55초간의 고백 - 조성민 결론 - 황세옥(탤런트 '최재성'의 부인) 그대도 나같음을,7년간의 사랑,사랑 그대로의 사랑 - 화이트 (노래장르가 독특하다, 뮤지컬풍이라나 모라나...

원본 메세지] --------------------- 글씨 글씨~~~~ 울병동에 최재성이 와따리 가따리 하네~~~~~ 최재성 장인이 울병동에 입원을 했걸랑 글구 최재성 부인이...그 누구냐? 황세옥이덩가?옛날에 아라비안나이튼지 먼지 불렀던 가순데....이뿌데~~ 하튼...

반장을 했었습니다. 한달에 1번 정도 꾸준히 5포대에 갔었기 때문에 아직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기억나는 것은 포대 정문 근처 분식집 딸이 황세옥(현 최재성 부인)이라는 것. 그때 포대 통신반 변준현하사와 통신병가족들은 모하고 있는지 무척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