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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임종석 컷오프 땐 친문 가만히 있지 않을 것"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종석 컷오프 땐 친문 가만히 있지 않을 것"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최재성 (전 정무수석) 한 주간의 뉴스를 정리하면서 미래를 예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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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민주 이재명 1인 지도 체제 바람직하지 않아"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mnews/article/003/0012509504 최재성 "민주 이재명 1인 지도 체제 바람직하지 않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최재성 전 의원은 24일 국회의장 출마자 중 정성호 의원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최 전 의원은 이날 라디오 '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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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의사 파업, 국민의힘이 중재 노력해야" 최재성 "윤한 갈등, 정치적 앙금 남아 있어"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 있어" ◆…최재성 전 수석과 김용태 국민의힘 전 의원. [사진=CBS 김현정의 뉴스쇼] 김용태 국민의힘 전 의원과 최재성 전 정무수석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갈등, 이른바 '윤한 갈등'과 관련해 "더 큰 게 남아있다"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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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성 "이재명 범죄자로 확정한 한동훈, 탄핵 충분한 논거되는 상황"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mnews/article/002/0002302502 최재성 "이재명 범죄자로 확정한 한동훈, 탄핵 충분한 논거되는 상황"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탄핵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전 수석은 2일 KBS라디오에 출연해 "탄핵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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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고름은 살 안돼 도려내야 최재성 분당 거론 이상민은 징계감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에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을 솎아 내야 한다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무기명 비밀투표를 어떻게 찾아내 징계할 수 있느냐"며 개별 의원이 아닌 친명 지도부인 정 최고가 그런 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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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최재성 "文, 내게도 이재명 아니면 방법 없다고 해"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ticle/015/0004823410?sid=100 친문 최재성 "文, 내게도 이재명 아니면 방법 없다고 해" 친문계로 분류되는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신에게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외 대안이 없으니 이 대표를 중심으로 단합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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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장제원 등 반대에도 국조 통과…친윤 약화 증거, 與 내부분열 시작"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사 계획서는 찬성 220, 반대 13, 기권 21로 통과됐다.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서가 친윤 핵심들의 반대표에도 불구하고 통과된 것에 대해 '주호영 원내대표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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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최재성, 이재명 동문서답에 “당 대표로서 할 행동 아냐”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식으로 답변하는 이재명의 방식에 이상민 의원은 “썩 그렇게 ‘잘했다’ 박수받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당 대표가 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과 최재성은 각각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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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 부동산 관련 KBS 인터뷰. 박근혜 때문에 집값 올랐다는 말씀.. 202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v.naver.com/v/16444094 이런 상황 인식이니.... 정책이 개판이죠. 노무현 대통령 정책 덕분에 MB 때 집값이 안정되었고 박근혜 대통령 정책 때문에 문재인 정부 집값이 폭등한다? 같은 논리면 김대중 대통령 정책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 때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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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4 윤석열, 국민에 진솔한 사과… 김건희 리스크 결단해야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쇄신에 대한 비판적 주문도 있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김건희 여사 라인이 실장이나 수석을 능가하는 위력을 발휘하는 상황에서는 위기를 극복할 에너지 자체가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