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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최재영 신부는“역사적으로도 우리가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고 또 치유의 의미에서도 장소가 없어지면 기억이 없어진다. 기억이 없어지면 치유의 길은 없어지는 것”이라면서 우리 인간이 그런 존재는 아니라고 강조 한 바 있다. 9) 11. 10...

디올백 수수사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로 봐주기 수사를 하고 검찰수사심의회를 일방적으로 열어 무기소 권고 결론을 내린 것은...정신을 왜곡한 것이다. 더욱 으로 뇌물 제공자인 최재영 목사측의 증언을 듣지 않은 처사는 편파적인 것의 극치라고...

배상심의회를 거칠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 경우 서울고등검찰청(☎ 02-530-3640)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끝. 민원발생위치: 강남구 역삼로7길 21앞 사거리- 민원신고내용: 강남구 역삼로7길 21앞 사거리 주간/야간 구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