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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 선물은 대통령기록물도 분류됐다는 권익위를 두고 "궤변에 가까운 답변"이라고 비판했다. 최재영 목사는 "물론 제가 외국인이다. 미국 국적의 미국 시민권자다. 외교부 장관, 국가 수반, 대통령, 수상 이런 분들이 (대통령기록물 관련 법령이...

만인 목사? 좀 과장해서 목사는 미 한인 사회에선 교포 수 보다 목사가 더 많다. 뭐가 대단하다고? 세상을 똑바로 최재영은 미국국적을 가진 대북사업가다. 그자가 왜 국내에 들어와서 서울의소리등 좌파들과 어울려 이런 음모를 꾸몄을까". 분명 이자의...

우리 도와야" - 서울 그린벨트 12년 만에 대규모 해제, 주택 8만가구 공급 나선다 - "탄핵 일꾼 민주당 뽑자" 강연한 최재영 목사, 美국적 선거법 위반 검찰송치 - 檢, ‘수사무마 청탁 의혹’ 양부남 민주당 의원 소환 조사 - 국민권익위 국장 직무대리...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불기소하기로 결정하면서 정지적 논란은 더 커짐. 檢察은 崔가 金에게 제공한 선물이 개인적 소통 영역을 넘어 대통령 직무와 관련돼 제공 됐다고 보기 어렵고, 金과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