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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다. 그 사람이 총리가 됐으면 문재인이 앉힌 사람들 색출해서 각 부처 문제점을 찾아 정리했을 것이다. 이준석은 대북특사로 보내서 김정은이랑 (만나게) 해서 남북의 미래 지도자들로 손잡은 거 타임지에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대형병원 마비 … 경찰 "파업 주동자 구속 검토" * 국군병원 응급실, 일반인에 개방…비대면 진료도 허용 * 與 최재형·윤희숙 단수공천 … 김기현·이철규는 경선 * 기재위 다시 열렸지만 금투세 폐지·수은법 총선 이후로 밀릴 듯 * '여의도 70배' 절대...

양산을 단수 공천하며 사수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양산을 선거는 전직 경남지사 간 맞대결로, 여야의 경남 대표주자를 가릴 빅매치로 주목됩니다. 두 사람은 군수에서 시작해 도지사까지 거치며 중앙무대에 우뚝 섰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역 정가는...

마찬가지로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선거 결과만 보면 접전일 확률이 높지만, 부동산 거품이 빠졌고 21대 총선에서 미통당 후보가 거물 오세훈(現 서울특별시장)이였음을 감안하면 고민정이 우세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여조 결과들도 고민정이 어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