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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필요해 최저임금이고 뭐고 따질 겨를 없이 살다가’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일 하루 쉬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월급은 가장 많은 받았던 게 140만 원이었어요. 60, 70만 원 이렇게도 받기도 했죠. 월급이 왜 그리 적었는지 이유는 기억이 잘 안 나요. 그때는 어땠든 직장을 잡고 한 군데서 오래 버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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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최저임금으로 지랄하지 말고 물가나 잡아라.월200만원으로 생활가능하다고 보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영업자가 최저임금에 민감한 이유를 주관적인 입장에서 정리 하자면요... 자영업 중 음식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1. 대부분 12시간 근무 - 단, 2 ~2시간 30분정도의 브레이크 시간이 있음 - 식사 시간 포함인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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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9,860원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도 최저임금 9,860원...... 정말 너무 하다 너무해....최저 임금 10,000원 이렇게 힘들단 말인가? 하루일당 3,000원 더 받는게 이렇게도 힘들단 말인가? 너무 하다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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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개 질의서 올려드립니다. 윤석열 택시 최저임금 이상 지급하고 해고는 이유 불문하고 부당해고임을 확인한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 최저임금 및 열악한 노동환경이 해결 될지 의문입니다. 2. < 방영환 열사님 장례 > 방영환 열사님은 144일 만에 장례를 치렀습니다. 죽어서도 명예가 더렵혀 졌습니다. 보통사람이 영면하면 3일장 5일장으로 이승과 달리 합니다. 3. < 방영환 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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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을 고정하지 않습니다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과근무 수당은 4,800짜트로 계산해야 합니다." 최저임금이 조정되면 일당 5,800짜트와 초과근무수당을 산정해야 하는데...최저 임금 설정을 위한 국가 위원회는 전국 최저 임금 설정 위원회 이후 10월 1일부터 하루에 1,000짜트를 추가로 허용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