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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12월 19일(목). 음력 11월 19일.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7대 대통령 선거, '이명박' 한나라당후보 당선. 10년 만의 정권교체 - 11,492,389표(48.7%) 얻어 사상 최대표차 당선, 투표율 63.0%로 사상 최저 2011 서울시의회,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 2011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틀 전(12월 17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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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2/19)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제17대 대통령 선거 이명박(66살) 한나라당후보 당선(득표율 48.7%), 10년만의 여야 정권교체, 사상 최대표차 당선, 투표율 63.0%로 사상최저 2011년 오늘 서울시의회,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 2024년 7월 4일 폐지됨 2012년 오늘 제18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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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소의 투표로 당선된 대통령 ★ 200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대 표차 압승'이란 영광 뒤에, '전체 유권자' 대비 '사상 최저 득표율'이라는 그늘이 함께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겉보기...당선자가 2위 후보와 5백만 표가 넘는 압도적 표차로 당선돼 집권 기반이 튼튼해 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경쟁자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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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가 최저 23%, 부정 평가 최고 68% 尹이 직접 없앤 민정수석"되살려야" 용산 입모은 이유여권 '부활' 목소리 확산…일각선 "특검 대비" 분석도 尹, 이재명에 회담 직접 제안…용산 "국정 파트너 인정한 것“ 한일 첫 양자회담 제안한 尹…"자주 만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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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상 최저 [사설]사전투표율 역대 총선 최고… 여야 아전인수 말고 겸허해야 [사설]20대 개인회생 신청 급증… ‘코인 빚투’까지 탕감해야 하나 [사설]또 ‘老老 간병’ 비극… 방치하면 사회적 재앙 될 것 한강∙반도체 27, 낙동강∙중원 23총선 D-2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