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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권익위는 사건 종결 처리에 반발한 최정묵 비상임위원이 “법리적으로 충분히 다툼의 여지가 있었고, 국민이 알고 있는...수뇌부, 종결 밀어붙였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조사를 지휘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8...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직무를 대리해 온 고위 인사의 사망을 둘러싼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20년 간 부패방지 업무를 담당해 온 고인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 조사를 총괄했고, 지인들에게 해당 사건의 수사기관 이첩 불발과 관련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한겨레신문이 8월 8일자로 보도했다. 8일 오전 9시50분쯤 세종시 종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권익위 김아무개 국장이 숨져 있는 것을 부하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직원은 김 국장이...

회전문 인사 말고는 없는 게지~ "책임지겠다"며 권익위원 사퇴한 권익위원. 17. 국민권익위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위원회 의결에 참여한 위원 중 한 명이 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최정묵 권익위 비상임위원은 "중요한 비리로 판단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