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최정.... KBO 개인최다 468홈런 달성~~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8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최정 3루수와 우타자로 한정하면 최정의 가치는 더 특별해진다. 만 37세의 나이에도 최정처럼 주전 3루수로 출전하는 선수는 이범호(전 한화-KIA), 황재균(KT) 정도로 드물었다. 3루수 중에서는 출장 경기, 득점, 안타...
-
최정을 데리고 오라는 글을 진심으로 올리는 분들이 많은 게 신기하네요.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단주가 나이도 많고 나중에 그룹 이어받는 후계자가 야구단 접고 유니콘스처럼 갑자기 이상한 회사에 팔려서 네이밍 스폰서로 몇년마다 팀이름 바뀌어도 상관없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쓱보다 대체 얼마를 더 줄 수 있길래 20시즌을 한 팀에서...
-
나 진짜 최정 은X 하면 탈야구 가능할거같음....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 재미없어질거 같아 ㅜ 최정 후계자가 좀 있으면 모르겠는데 최정만큼 수비 빠따 다 최상급인 선수가..... 또 나올까....? 최정 나이 10년만 뺏어서 여기저기 흩뿌리고싶다 ㅆㅂ ㅠㅠ......... 최정없는 쓱 생각할때마다 벌써부터 슬프고 가슴이 답답함
-
최정-김광현이 앞으로도 영원할 것 같아? SSG의 민낯, 이대로는 2위 못 지킨다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선수들 중 해결사는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2루타 세 방을 때리고 유일한 득점까지 책임지며 분전한 건, 최정 김광현보다 더 나이가 많은 41살의 추신수였다. 마운드에서도 김광현의 후계자를 5년 넘게 찾고 있지만 대상자가 쉬이 보이지 않는다...
-
240425 최정 468홈런, 6914일의 여정… '소년장사'의 전설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 통산 최다 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현역 선수 중 경쟁자로 꼽는 3위 KT 박병호(38·380개)는 나이로 보나 격차로 보나 최정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번 홈런으로 최정은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
테이블글 본문
-
최정 데려갈 팀이 안 보인다. 2024.08.25
최정 좋은 선수지만 37세 나이가 너무 많다. 최정 좋은 선수지만 각 팀별로 3루수들이 너무 좋다. 3루가 약해서 최정 원할 팀이라면 롯데, nc정도 그리고 연봉도 높아서 부담이 너무 크며 확실한 프랜차이즈 스타를 데려가는 것은 모양새도 많이 나쁘다...
-
나이가 2024.10.21
나이가 곧 40인데 무슨 100억씩 투자하냐. 그냥 신진선수들 양성이 좋을듯 ‘SSG 100억 이상 오퍼’ 소식 없는 최정 협상, 이번 주가 분수령… 최종 타결 가능할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개인 세 번째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
최정 2024.08.07
이유… 종신 SSG맨 계약 추진, 호재에 탄력 받을까 [스포티비뉴스=고척, 김태우 기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전설들도 결과적으로 나이를 속일 수는 없었다. 보통 30대 중반 이후로는 자신의 포지션을 떠나 지명타자 출전 비중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 v.daum.net
-
오버페이는 그만~그래도 스타 대우는~ 2024.10.08
이젠 30대 후반 최정 선수에게 오버페이는 그만 주고 스타 대우 정도로 생각하고 계약 하길 바랍니다~나이도 중요한 운동선수이기에~너무 많은 오버페이를 줘서 욕 먹지 않게~
-
안세영 선수 작심발언발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불통과 무능력에 대한 감사실시촉구에 관한 청원 2024.08.20
22세라는 나이를 감안하면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앞날이 더 기대되는 안세영 선수를 보유한 대한민국인데, 경제성장만큼이나 선진국이라고 생각해 왔던 건 착각인 건지 시대착오적인 발언을 공식적으로 해서 다른 나라들의 조롱거리가 되어도 아랑곳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