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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관점으로 야구를 들여다 봅니다. 뜨거웠던 2024년 프로야구가 KIA 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1차전에서...최재훈 김원중 김헌곤 등등 ... 다 호남연고권 선수들이다 최정 100억 이상, 김원중-최원태-엄상백 경쟁 붙나, 허경민은...

선수가 맞나 의심을 했다. 그런데 또 오늘 기사에서 1루로 뛰는 성의없는 그의 플레이에 감독이 경고성으로 그 선수를 교체했다...선수에게서는 자주 지적이 되는 걸까? 아마추어 야구가 아닌 프로 선수이니 야구 스킬이나 재량이 언급되어야 하는데...

기자분 153km초강력직구..장난합니까? 아무리 한국 프로야구가 수준이 낮아도 기자분까지 수준 낮게 평가하면서 기사쓰면 안되죠 153km 초강력 직구도, 최정을 막지 못했다...3년 만에 30홈런 고지 재정복 [인천 현장] [인천=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