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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KBO 개인최다 468홈런 달성~~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바쁘게 움직이는 선수가 최정”이라고 전했다. 최정은 만 37세의 나이에도 4월 한 달에만 홈런 10개를 치며 건재함을 알렸다. 나이를 잊은 활약에 KBO리그 최초 개인 통산 500홈런은 물론이고 600홈런도 기대케 한다. 국가대표 후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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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2024.08.07
500홈런은 내년에 하겠네. 최정이 역사적인 선수인 또 다른 이유… 종신 SSG맨 계약 추진, 호재에 탄력 받을까 [스포티비뉴스=고척, 김태우 기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전설들도 결과적으로 나이를 속일 수는 없었다. 보통 30대 중반 이후로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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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지만.. 2024.11.07
종신 인천' 선언했다, KBO 홈런왕의 다음 목표는 500홈런 그리고 600홈런까지 바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못 깨면 사고다." SSG 랜더스는 지난 6일 "팀의 상징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최정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며 "SSG는 최정이 팀...